크로몰리러그프레임 썸네일형 리스트형 9월 2일 퇴근과 3일 출근 정시에 퇴근을 했지만 먼저 퇴근을 하니 안양천 합수부에 도착하니 카톡으로 먼저 천천히 간다는 내용 헐... 등바람이지만 그래도 페달을 힘차게 돌려야하는데 힘든데.... 아무튼 그렇게 쫓아가서 결국 만난 위치가 반포대교 지나서 ㅜㅜ 나름 빠르게 간다고 페달 돌렸는데 ㅜㅜ 같이 달리는데 한남대교 지나면서 헬멧 미착용자 3명? 4명? 우리를 앞서서 가는데 나름 자기들 끼리 로테이션을 하는 것 같은데 계속 앞에서 걸리적 거리는 느낌 ㅜㅜ 동호대교 지나면서 언덕이 나오는 곳에서 그 사람들을 추월... 창준이는 좀 늦을 것 같아서 언덕 정상부근에서 샤방모드로 급 변신하고 가는데 그 대열의 후미에 붙어서 열심히 속도를 내고 있는 창준 앞에 있는 사람보다 속도가 더 있는 상황 그것을 보고 옆으로 진행하면서 뒤에 붙여서.. 더보기 2013년 8월 24일 도싸 광나루 라이딩 후기 동영상 20130824 dossa from BYOUNG-JUN HWANG on Vimeo. 도싸 광나루 후기 동영상입니다 언제나 늦은 동영상 발빠르게 후기가 쓰여지고 동영상 후기는 관심을 갖는 분들이 많지 않아 좀 씁쓸하네요 ㅜㅜ 관심 받고 싶은 동영상인데... 더욱 노력 많이 해야겠네요 더보기 간만에 오른 북악과 맞바람에 힘든 출근길 퇴근 시간이 다가오는데 카톡으로 저녁에 시간이 괜찮냐고 물어보는 친구 ㅋㅋㅋ 이유는 간만에 북악을 오르자고 당연 콜~~~ 퇴근 하려는데 일이 마구 생기고 그러는 상황에 배는 고프고ㅜㅜ 그래도 다이어트를 위해서 참고 간다 고고고 헥헥 거리면서 정상에 도착 셀카를 찍으려고 대기 중에 여성분이 휙.... ㅋㅋㅋ 그래도 이것앞에서 찍어야 인증이기에 인증샷 함께 찰칵... 남는 것은 사진 밖에 없다!!! 이제 제법 선선해져서 그런지 북악에 오르니 좋네요 조만간 바람막이 가지고 올라가야할 것 같습니다 피곤해서 그런지 집에 도착하고 얼마 안되어서 바로 골아떨어지는 저질체력 어여 복원되어라 체력아~~ 아침 등교 길을 함께하는데 나팔꽃이 예쁘게도 피어있네요 원래 속도를 내면서 출근해야지 이런 생각으로 천천히 오다가 속도.. 더보기 8월 26일 출근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는 것 같은데 그래도 덥다 ㅜㅜ 주말에 피곤했는지 아침에도 몸이 개운하지도 않고 다리 상태도 좋지 않고 출근하려는데 전화기가 집에 있다고 심부름 시키고 ㅜㅜ 덕분에 스타트부터 업힐 ㅜㅜ 아놔.. 힘든 다리 상황을 생각해서 아주 샤방 그 자체 아우터는 생각도 하지 않고 이너로 105rpm 유지 하지만 유지는 안되고..ㅋㅋㅋ 95 정도? 리쿨라우 로얄 다시 셀카 한장 잔차당 글씨가 정확하게 가려지네..헐 그래서 다시 한 번 역시나.. 그래도 파란색 져지가 좋다 흔들... 이런 다시.. 에잇 위에서... 순간 정지? 퇴근에는 간만에 북악스카이를 가보자... 더보기 8월 20일 출근길 매일 출근 시간에는 바쁘기에 사진 찍을 시간도 없었지만 나름 시간적인 여유가 된다 싶어서 좋은 풍경에서 사진을 찍으면서 가보자라는 생각이 들어서 날도 좋고... 요즘 코스를 바꾸어서 조금 멀게 돌아서 출근하려고 중량천으로 해서 가던 코스를 잠실대교로 이동하고 한강남단을 이용해보는 중인데 조금 적응되면 광진교로 쪽으로 이용을 할 생각이다 그렇게 되면 조금 더 km가 나올 것 같다 하지만 시간이 문제 리쿨라우와 잠실대교.. 달리는 길에 잠시 찍어보는 사진 다람쥐 인형 잘 붙어있지.. 퇴근 하면서 어디로 가버렸다 ㅜㅜ 다른 각도에서도 찰칵 또 다른 각도 다시 한 컷 이번에는 한강철교 보수 공사도 하고 있고 서울에서 출발하는 기차가 지나가는 길이기도 하고 떠나버린 다람쥐 ㅜㅜ 안양천변에 떨어져서 어디로 도망간거.. 더보기 새로운 로드 리쿨라우 로얄 크로몰리프레임 형광그린을 너무 좋아하다 보니 좋아하는 이유는 1. 눈에 잘 보인다 2. 밝은 분위기? 뭐 이런 저런 이유로 좋아하는데 자전거를 많이 바꾸다보니 이제는 정착을 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그러던 중에 커스텀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럼 어떤 것이 좋을까? 카본으로 커스텀도 가능하지만 큰 의미도 없을 것 같고 게다가 금액도 비쌀 것 같고 그래서 선택한 것은 크로몰리 러그 프레임 휴가 전에 셋팅을 완료 하려고 했으나 ㅜㅜ 아쉽게도 그럴 수 없었고 휴가를 다녀오고 나서 조립 완료를 하였다 흔히 말하는 깔맞춤을 위해서 선택을 한 캄파 그 중에 아테나 11 크랭크는 스텐다드 11단은 처음 사용하는데 딱히 이것에 대한 궁금함은 없다 안장에 새겨 놓은 좋은생각 ㅋㅋㅋ 잘 보니 책 이름 그 글씨와 같은 서체인..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