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6일 출근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는 것 같은데

그래도 덥다 ㅜㅜ

 

주말에 피곤했는지

아침에도 몸이 개운하지도 않고

다리 상태도 좋지 않고

 

출근하려는데 전화기가 집에 있다고

심부름 시키고 ㅜㅜ

덕분에 스타트부터 업힐 ㅜㅜ 아놔..

 

 

 

 

 

힘든 다리 상황을 생각해서

아주 샤방 그 자체

아우터는 생각도 하지 않고

이너로 105rpm 유지

 

 

 

하지만 유지는 안되고..ㅋㅋㅋ

 

95 정도?

 

 

 

 

리쿨라우 로얄

 

 

 

 

다시

 

 

 

 

셀카 한장

잔차당 글씨가 정확하게 가려지네..헐

 

 

 

 

그래서 다시 한 번

역시나..

그래도 파란색 져지가 좋다

 

 

 

 

 

흔들...

이런

 

 

 

 

다시..

 

 

 

 

에잇 위에서...

순간 정지?

 

 

퇴근에는 간만에 북악스카이를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