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라이딩 썸네일형 리스트형 4월 4일 야간 번개 라이딩 약속 시간이 되기 전에 성산대교에 도착하여 대기하는데 정말 많은 분들이 자전거 도로를 다니시더군요 그런 모습을 보면서 자전거 도로 조심해야겠구나 생각이 팍팍 들더군요 최근에는 스노우보드 인기의 영향일 수도 있겠지만 스케이트보드를 타시는 분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라이딩 시에 이 분들 근처에 지나가면 좀 주의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기다려도 오지 않다 전화가.. 중간에 일이 생겼다는 연락 그래서 양화대교로 가다가 중간에 만나서 원래 계획은 북악이었으나 수정하여 다시 자전거도로를 이용하여 동쪽으로 이동 처음에는 30정도로 달리더군요 어라 점점 속도가 올라갑니다 33 잠시 후에 35 헥헥헥 그러고 더 진행하니 뒤에 계시는 분이 안 보이는데 속도계의 속도는 허걱 38 넘어갑니다 여기서 함정은 다들 MTB라는 사실... 더보기 간만에 야간라이딩, 그리고 헬멧의 중요성 간만에 야간라이딩을 한다는 번개를 보고 나름 기대반 긴장반... 이유는 MTB 팀 중에 그래도 상급자들이 속해 있는 TEAM SMF와 달릴려니 ㅋㅋ 긴장이 된다 과연 어디서 퍼질까... 미리 성산에서 대기를 하면서... 한 컷 역시나 북악 올라가는 그 지하도? 그 근처에서 퍼지기 시작.. 아놔... 그래도 다행스러운 것은 함께하니 페달이 홀로 갈때보다 더 돌아간다는 사실이다.. 좋은 느낌 좋았다... 그러고 도착해서 먹는 치맥의 유혹 이런 저런 팀이야기들 팀이 나가야 할 길 2013년 대회에 대해서 등등 난 먹기 바쁘지만.. 내려오는 길 코너에서 린아웃 상태에서 뒷브레이크 조작 미숙으로.. ㅜ.ㅜ 살짝 쿵... 물론 페달이 지면에 닿으면서 불꽃이 퐉~~~~ 그런 상황에 머리는 땅과의 접촉을 하였고... .. 더보기 2012 10 16 야간 라이딩 정말 오랜만에 서울 야간 라이딩 앞으로 날이 추워지겠지만 종종 야간 라이딩에 동참을 해서.... 업을 시켜보자... 최대 심박 195... 앞으로 더욱 더... 왕방산라이딩까지 더 달려보자... 더보기 9월 25일 야간라이딩 코스는 마창대교찍고 오기... 코스 정한 사람은 바로 나...ㅋㅋㅋ 출발 대기 중 마진 터널 도착한 홍재 MTB인데 바로 뒤에 따라온 능력자 사진이 잘 안나와서 다시 찍기 위해서 돌고 있는 홍재 너무 멀다... 다시 이제는 좀 괜찮네 진서하고 속도를 맞춰서 올라오는 상현 사람들 왔으니 출발~~ 그 전에 상현 기호도 올라오고 어디인지 모르지만 삼거리 마창대교 밑에 도착 평지 구간도 역시 힘들다.. ㅜ.ㅜ 홍재, 나, 진서 그 뒤에 MTB ㅜㅜ 이렇게 보니 야경이 멋지긴 하네 다시 한 장 ㅋㅋㅋ 볼보로 언덕 정상에서... 기호하고 진서 데리고 오는 것이 재미가 있는지 좋아라하는 상현 업힐 후의 목마름...갈증 다시 마진터널 도착 MTB실력이 장난 아닌듯 거의 뒤에서 쫓아 오는 능력자 진서의 폭풍페달링 ㅋㅋㅋ..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