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 통영라이딩 2부

원래 통영라이딩은 1회였지만

아침에 시간이 되어서 빠르게 1회 더 하기로

다만 다른 코스로..

 

 

정신차리고 부랴부랴..

차를 통영시청에 두고...

잠시 업힐 시작...

 

시작을 하려는 순간

가이드 영환으로 부터 잠시 안내

 

"형님 조금만 가면 업힐 끝이예요~~"

 

 

뭐 이런 거짓말에 많이 당한 사람들...

 

 

 

그래도 오르기 위해서 열심히 페달을 돌리십니다

 

 

 

 

혀가 쑥~~~ 나오는 정도는 아니지만..

 

 

중간에 좋은 풍경은 하나도 찍은 것이 없네요 ㅜㅜ

 

 

 

 

 

 

 

 

좋은 풍경을 배경으로..

 

 

 

 

헉 역광..

 

 

 

다시 역광..

 

 

 

게으른 사람이라서 혼자 양말이 없네요 ㅜㅜ

 

그런 후에

잘 정비가 되어진 임도? 같은 길을 지나며

바다를 보면서...

 

마무리..

 

 

 

다시 통영시청으로...

 

 

 

승리의  V~~~~

 

 

 

그런 후 집으로 돌아오니

아침 밥으로 멍게비빔밥이 똭....

 

지금 생각해도 침이 꼴깍.. 넘어가네요...

 

 

이런 재미로 자전거 타나봅니다..

 

다음에도 더욱 즐겁고 재미난 곳으로 라이딩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