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09. 29 메리추석 기념라이딩

추석 연휴를 라이딩으로 시작을 하기 위해서

번개를 올리고

기대하며 심장이 두근반 세근반....

 

알람을 듣고 일어나서

비몽 사몽 중에

 

전화가 한 통

"비 오는데요."

헉 정말 비가 옵니다..

ㅜ.ㅜ

 

결국 번개는 폭파하고

그런 후 잠시 한 시간 정도 흐른 뒤

 

카톡이 마구 오는데

늦었지만 가깝게라도 라이딩을 하자는 내용

 

그리하여 8시 40분에 모였습니다

 

그리고 코스는 성산 부악으로 결정

 

 

신답근처에서 자전거도로로 진입

출발하고 얼마 되지 않아서 워밍업 중인 철님

 

 

멋진 뒷태를 보이며 달리시는 원철님\

 

 

형제는 달린다...ㅋㅋㅋ

 

 

중간 사진 없습니다

왜?

 

맞바람을 엄청 맞으면서 여기까지 간신히 살아가느라고

카메라고 뭐고 없습니다..

 

 

철님께서 쏴주신 보충식...

 

 

 

이 코스는 처음가는데

인공폭포인듯 싶은데 멋지네요

 

 

폭포

 

 

북악에 도착

업힐 중간에 사진이 없는 것은 당연

간신히 올라갔으니까요...

카레라 한국팀....ㅋㅋㅋ

 

 

다시 한 컷... 멋지죠?

 

 

 

3명이 기념사진..

 

 

 

북악 안내도

 

 

 

북악을 다운하고 나서

고개를 숙이고 어찌하면 잘 탈지 고민하는 원철님

 

 

 

고민하고 있는 형을 보면서 흐믓함을 느끼고 있는

철님

 

 

 

보다 잘타는 원철님에게 떠드는 중

 

 

 

철스엠티비 피팅모델 원철님의 뒷태

 

 

 

철스MTB 사장님

자전거 미케닉 담당이죠

 

 

도선사5분으로도 활동 중이시지요

 

 

혼자 라이딩 할 뻔했는데

초대를 해주셔서 철스MTB(www.femtb.co.kr) 사장님들 덕분에

즐겁게 라이딩하고 왔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되면 같이 라이딩해요^^

 

 

명절 전에 청계천 도깨비시장

 

정말 인산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