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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육모정이나 정령치, 운봉을 간다면
이곳을 꼭 들려서 산채비빔밥을 먹어보라고 강추하고 싶다
휴가철이여서 그런지 정말
사람들이 많았다..
에덴식당
위 장소이다..
산채 나물들...
가운데는 청국장
여기서부터 제공이 되는 나물과 반찬들
이름은 모르기에 패스..
나물 1
나물 2
나물 3
나물 4
도토리묵...
나물 5
나물 6
나물 7
고사리..
더덕무침?
김치
깻잎 짱아찌
파김치? 아무튼 김치
깍두기
꽈리고추 무침
청국장
공기밥을 가운데로하고
나물들을 돌렸다...
가운데 포인트로 고추장
색감을 맛있게 한 컷...
이제 준비가 되었다..
흡입이 마무리 되어가는 중
깔끔하게 마무리 되어진 식사...
1인 분에 7000원
이곳을 이용 시에는
자리가 비어있다면 무조건 앉는다
그런 후 주문..
주인장이 자리를 잡아주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시간을 두고 기다리면 밥이 나오니
급하게 생각하지 말아야 편하게 식사할 수 있다.
그리고 약주가 먹고 싶다면
사장님께 약주 좀 주세요..
한 마디 하면 간단하게 한 잔 정도의 약주를 제공해준다...
남원의 맛집으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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