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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타이어 루베나 시링스
장착을 하고 지금 약 1600km를 주행을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뒤에는 좀 달아 버린 것을 느끼게 되더군요
앞에는 마모가 덜 하고
그리하여 앞 뒤를 바꿔주기로 했습니다
뒷 타이어 가운데 줄?이 없어 질 정도로 열심히 타고 다녔네요
이것은 앞 타이어
타이어 가운데에 라인이있죠?
1600km타는 동안 그대로라니..
그렇게 해서 뒷 타이어에는
앞에 사용하던 것으로
앞, 뒤를 타이어를 교체했습니다
1600km 달리는 동안 공기압은 100psi를 유지를 하였고
단 한번의 펑크도 없었습니다
지면에 접지가 되는 면의 두께가 두꺼워서 그런지
펑크에 대한 불안감에서 살짝 벗어나는 것 같습니다
급 브레이킹으로 인한 편마모도 없었고
처음 사용하던 상태에서 살짝 마모만 되어진 정도?
이렇게 교체를 했으니
약 1500km 정도 더 달린 후에 상태를 봐야겠습니다
그렇게 교체하고
저녁에
한강을 달리면서 잠수교를 찍었습니다
야경은 언제나 멋있는 것 같습니다
저녁이 되니 라이딩 나오신 분들이 많아서
점점 조심을 해야할 시기가 오는 것 같습니다
언제나 안전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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