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령치업힐 썸네일형 리스트형 홀로 올라간 정령치 이른 아침에 예초기가 아닌 기계톱을 잠시 빌리러... 인호형님 댁으로 고고싱 처음으로 접해보는 기계톱... 아침에 커피 한잔의 여유 자꾸 이 커피에 길들여저 가는 것인가? 믹스 커피가 맛이 없다..ㅜ.ㅜ 완벽한 셋팅.. 밑에는 꿀물.. 그렇게 커피를 마시고 형님은 전주로 난 육모정으로 향했다 육모정에 도착을 하여 출발전에..셀카.. 맘에 들지 않아서 다시 한 컷... 육모정 바로 위 다리에서 보이는 계곡 몇 주 전에는 인파로 계곡이 힘들었을 텐데 조용하다 세월은 흘러간다.. 잠시 오르니 안내표지판 정령치 13km 헥.. 아놔... 계속 직진이다 운봉하고 갈림길 이곳으로 지나치면 고기댐이 나오는데 이 부분이 상당히 힘든 부분으로 보인다 조용하기만한 고기댐 고기댐 쉬지 않으려고 했지만 ㅜ.ㅜ 허리도 힘들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