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로 출근하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3월 26일 자출 지난 주에는 감기에 의해서 고열에 바람도 차고 하여 며칠 쉬고 일요일에 순천 투어 다녀오고 어제 자출에는 바람으로 출근은 힘들었지만 퇴근 때에는 배고픈 육신은 바람에 실려 편안하게 퇴근했습니다 다시 아침 해가 떠오르고 다리는 왜 힘들지? 매일 타다가 며칠 쉬었다고 힘든가? 출근 하면서 힘들다는 것을 느끼지만 그래도 출근은 해야하니 페달을 돌리고 돌리고~~~~ 군자교 근처 아침에는 언제나 차량 정체 하지만 자전거도로는 뻥뻥뻥 응봉산에 개나리가 피어나기 시작을 합니다 1~2주면 충분히 예쁘게 핀 개나리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한강철교와 63빌딩 간만에 셀카도... 마스크를 하면 콧물때문에... 호흡이 힘들어 마스크는 가끔 내리고 올리고.. 오늘 한강은 조용한 듯 하네.. 자출은 선택이 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