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7월의 시작을 몬드레이커와 함께 주말에 시골에 다녀오면서 장마였지만 혹시나 한 생각에 자전거를 가지고 가서 즐겁게 라이딩을 하고 왔다 비로 인해서 잠시 비를 피하기 위해서 마늘 건조 하는 곳 밑에 보관 자전거를 좋아하고 바셀을 통해서 인연이 된 인호형님.. 자상한 마음.. 그 마음이 전해져서 너무 좋다 비로 인해서 낙엽들이 좀 정리가 되었다 하지만 길은 미끄러운 상태 다소 힘든 부분이라서 끌바로.. 끌바로도 좀 힘들었네 산은 잠시 쉬어가는 여유가 있어서 너무 좋다 힘이 들면 잠시 이야기를 하며 쉴 수 있기도 하고 자연을 그대로 몸으로도 느끼기도 하고 몸으로 직접 느끼고.. 이것은 좀 피하고 싶다 두리봉에 두리서..ㅋㅋㅋ 기념사진도 찍고 내 반바지는 왜 칠부가 되었지.. 분명 5부로 기억하는데 이넘의 숏다리..ㅋㅋㅋ 다른 각도에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