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싸라이딩후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4년 6월 4일 도싸 아침운동 번개 선거날 언제나 아침일찍 투표를 하고 왔지만 연일 야근으로 피곤하다하여 늦게 가자고 시간을 늦추고 그러고나니 연휴에 라이딩 못할 듯하고 그렇다면 오전만 라이딩을 해야겠다...잔머리... 아침에 일찍 라이딩 시작을 해서 점심 경에 마치는 라이딩을 찾다보니 도싸 스카페이스님 아침운동번개 참가하여 라이딩을 하고 들어오면 될 듯하여 과감하게 참가 신청 항상 아침에 라이딩하러 가는 날 밥솥을 열어보면 딱 먹을 만큼만 있거나 아님 없거나 ㅜㅜ 부랴부랴 밥을 먹기 전에 밥을 시작...(가스 압력이라 빠름) 밥을 먹고 일어나서 드시라고 수박 썷어서 냉장고에 넣고 밥도 전기밥솥에 옮기고 그러고 시계를 보니 허걱... 조금 늦은 듯하다... 부랴부랴 페달을 돌리고 돌려 잠실대료를 건너가는데 파란하늘~~~ 캬!!! 좋네요 아.. 더보기 2014. 02. 08 도싸 광나루 한 번.. 서해갑문찍고 오는 것을 제외하고 겨울 내내 도로는 자출만 하고 시간이 맞아서 도싸 광나루 번개에 나가려고 하니 이놈의 날씨가 왜 이러는지 ㅜㅜ 많은 참가의 뎃글 하지만 전부 다 같은 마음으로 아침에 눈이 내려서 번개 진행이 가능한가? 불가능한가? 이 사실에 다들 촛점을 맞추고 있는 듯한 분위기.... 아침에 일어나서 찌게준비하고 하면서 보는데 밖을 보니 라이딩 가능할려나? 의심도 되고.. 전화 한통.. 띠리리~~~ "먹을 것 해놓았으니 가져가라" 어머니의 연락을 받고 차를 가지고 다녀오면서 보니 해가 점점 나오는 듯한 분위기... 아싸~~~~ 그런 분위기를 보고 내리는 눈을 보면서 참석, 불참석 고민하다보니 많이 늦어져버리고 말았지요 집으로 오자마자 번개 나갈 준비로 정신없이.. 참석을 위해 .. 더보기 2013년 9월 1일 도싸 광나루 이교수님번개 8월의 마지막날 대관령대회를 구경가려는 계획이 다 무너지면서 9월의 첫날 라이딩도 원래 계획인 청량리에 MTB와 로드 다 유명한 팀SMF 그 팀 라이딩에 합류를 하려는 계획도 무산되고 다행스럽게 가까운 광나루 언제나 로드 번개가 많아서 자주 찾게되고 실력별로 선택할 수도 있으니 참 좋다 게다가 언덕하나만 넘으면 바로 모임 장소 전날 수재아빠님 번개에서도 100km 라이딩해서 그런지 몸이 피곤하여 살짝 늦게 일어나고 밥을 챙겨 먹는데 헐 먹고 나가면 식구들이 먹을 밥이 없다 ㅜㅜ 부랴부랴 쌀을 씻고 밥 먹는 동안 밥까지 완벽하게 준비해놓고 즐거운 라이딩을 위해서 출발~~~~ 함께하고 있는 애마... 리쿨라우 로얄.. 이렇게보니 변속레버를 올려야 하는군요 바테잎 교체하면서 올려야겠네요 도착을 해서 모닝커피를..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