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진 터널 다녀오기

홍제로부터 카톡

저녁에 자전거 같이 타요...

 

마음에 준비를 하고 약속 시간이 다 되어 준비를 하고

이동...

 

약속 장소에 미리 나와서 기다리는 홍제...

 

 

MTB 1대 Road 3대가

움직이는데 선두는 MTB

ㅋㅋㅋ

 

 

 

그 뒤로 부장님

 

 

그 뒤에는 진서...

헥헥 거리면서...

이때까지만 해도 좋았지...ㅋㅋㅋ

 

 

먼저 도착을 해서

셀카.... 

 

 

마진터널 앞에 있는 무슨 기념비?

 

 

다시 한 번 기념 촬영...

 

 

 

이번에는 부장님...

 

 

다시 한 번

 

 

진서와 홍제도 찰칵

 

아자 파이팅....

 

 

마진터널...

이제는 지나간 추억이 되어버린 듯한 터널로 보인다

 

 

 

차량 통행이 전혀 없다

 

 

 

열심히 달리는 중

 

 

달리고 달리고

 

 

마진터널을 넘어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잠시 뒤에서 지켜보시는 부장님

 

 

안민고개로 다시 올라와서

창원쪽에서 잠시 쉬다가 기념사진...

ㅋㅋㅋ 저 뱃살....

 

불빛의 방해로 인해서 다시 한 번 찰칵...

 

 

홍제 혼자서...

 

둘이서...

 

 

라이딩 후의 치맥...캬~~~ 죽이죠..

 

시원하게..

 

 

라이딩 후의 치맥...

 

ㅋㅋㅋ

사진이 떨려도 치맥...

 

 

치맥을 먹은 장소는

불가마 사우나 앞에서...

마무리로는 사우나....

 

 

 

어제 달린 흔적

http://www.antphero.com/activity/detailActivity.do?activityId=5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