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 대회 코스 라이딩 아메코

11년 대회 코스 답사때에 갔다가

12년 여름 8월이 되어서야..간만에 가보았다..

 

 

 

출발은 굴봉산역

그곳에 모여서...

 

 

 

출발을 합니다

 

 

화도바이크 소속분

엄청 잘 타십니다.

 

 

 

화도바이크...

부부간에 이렇게 즐겁게 즐기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더군요

 

 

굴봉산역에서 출발 하니...

도로는 얼마 타지 않고 움직입니다..

 

 

임도고 고고고

 

 

울 당근님도 고고고

 

 

광택형님...

처음 뵈었던 겨울의 실력은 어디가고

초 울트라 MTB 라이더가 되어져 있었다..

ㅜ.ㅜ

 

 

 

언제나 인생을 즐겁고 의롭게 사시는 종범형님...

 

 

 

 

 

 

 

 

 

 

자전거 입문 몇 달 안되는 원투비님..

 

 

올라가는 상황에

사륜 오토바이가 내려가네요..

 

 

 

초보에겐 어느 길이든 힘이들지요...

 

 

 

잠깐의 휴식...

 

 

 

자연속의 휴식이니..

마냥 좋습니다.

 

 

 

초보여서 힘들 수 있는데 힘들다는 말없이

묵묵히 업힐을 하는 원투비님...

 

 

 

잠시의 휴식.. 참 좋지요..

 

 

힘이 들면 땅이 뭡니까..

마구 쉬는 것이지요..

 

 

잠시의 휴식을 뒤로 하고..

다시 출발~~~

 

 

 

 

 

 

 

 

 

 

 

 

 

 

 

 

 

 

 

 

 

 

 

 

자출사에서 오신 분들...

 

평상 복일때에는 못 알아보시더니..

ㅋㅋㅋ 헬멧을 쓰고 있으니 반갑다고 하시네요...ㅋㅋㅋ

 

 

 

 

계곡 물이 있어서 다시 좀 휴식

 

 

 

유기농 집 앞에서 키웠다는 토마토..

당도 짱!!!

 

함께한 몬드레이커...

스피드 드로퍼로 인해서 올마지만 편안하게 다녀왔다..

 

 

계곡 물에 잠시 휴식하는

초보자...

원투비님.. 힘드셨을 겁니다^^

 

 

 

 

 

광택형님도 잠시 휴식을 뒤로 하고

다시 출발 준비..

 

 

 

처음부터 변속 트러블이 있다고 하더니..

바퀴가 반쯤 풀려있었다는 사실...

덕분에 휴식...

 

 

뒤이어 도착하시는 분들...

 

 

 

바퀴 조정 중

 

 

 

제대로 정비 철저...

 

 

 

한치령...

 

 

 

한치령에 다들 도착..

 

 

 

아싸 한치령..

 

 

 

뒤이어 오시는 화도바이크 형님

 

 

 

 

 

종범형님과 함께...

옷때문인지.. ㅋㅋㅋ

배가 그대로 나온 것인가 아님 디자인때문인가?

ㅋㅋ

 

 

 

다른 포즈로..

 

 

광택형님도 도착하시고..

 

 

이번이 두 번째인데..

엄청나게 실력이 업이 되어서 오셨다...

 

 

 

신이 나신 종범형님

 

 

조금 남아있던 방울토마토도 다시 먹고...

 

 

토마토 먹는 종범형님...ㅋㅋㅋ

 

 

원투비님도 한치령에 도착

 

 

기념사진...

 

 

 

잠시 자전거에 문제가 있는지

조금 뒤에 오시는 당근님

 

 

익스 3명 기념사진..

ㅋㅋㅋ 키 작은 내가 가운데...푸하하

 

 

다시 한 번 기념사진...

 

 

가깝게...ㅋㅋㅋ

 

 

형님들하고 기념사진..

 

 

다른 포즈로

 

 

화도바이크 분들...기념사진...

 

 

자출사분들...

 

 

 

 

 

 

 

 

급하게 오느라고 풀도 같이 가지고 오셨네요..

 

 

장마 후에

노면이 정리가 되지 않아서

한치령 다운은 위험합니다

 

 

 

 

 

 

 

 

 

 

봉화산을 오르기 전 개울에서......

 

 

 

 

 

45살의 몸매...

환상적인 몸

부러운 몸이십니다

 

 

개구리..

 

 

 

입수..

 

 

 

 

이름이 뭐더라...

 

 

익스 주인장.. 당근님...

 

 

 

 

 

 

 

 

 

 

 

 

 

 

 

카본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약...

 

 

땀때문에... ㅋㅋㅋ

땀이 눈에 흐르지 않도록 하는 헤어밴드 구매를 했는데

나름 정말 좋았다..

 

 

원투비님 기다리는 중

 

 

 

 

에라.. 모르겠다..ㅋㅋㅋ

 

 

 

 

봉화산

마지막 고개...

 

 

일정 체크 중...

 

 

 

 

마지막 업힐 올라오는 원투비님

 

 

 

 

 

 

 

 

아마도 최근 들어서 이렇게 힘든 경험은 처음 일듯...

 

 

 

다운 중...

 

 

구곡폭포 입구..

다들 모였다..

 

 

밥을 먹으러 고고...

 

 

원투비님.. 음식점을 향해서 고고고

 

 

 

 

 

 

 

강촌의 닭갈비... 

 

하늘은 너무나도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