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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준의 자전거 이야기

간만에 몬드레이커로 도락산 라이딩 거의 1년 만인가? 도락산에 다시 가보았다 역시나 자연은 변함이 없다 하지만 세월은 벌써 1년이 넘어가고 있다 일년 전에는 스타렉스에 노매드로 기억을 하는데 세월이 흘러서 액샌트에 몬드레이커로 교체가 되어져 있다 예쁜 몬드레이커 팔각정에 도착을 하고 출발전에 기념으로 셀카...찰칵 사이즈가 M사이즈지만 수평탑이 540이여서 그런지 그리 커보이지 않는다 물론 라이딩은 가능하고 S 사이즈라고 보면 될 것 같다 무더워서 그런지 땀으로 머리가 흠뻑 젖어버렸다 라이딩을 마치고 난 후 다시 차위로... 막판에 무슨 일인지 펑크 정확한 두곳에 펑크.. 즉... 뛰고 떨어지며 찝혀서 아님 돌탱이에... 펑크 나는 것을 보니 실력이 많이 줄은 듯 앞으로 더 연습하고 적응을 해야 할 것 같다... 그래도 간만에 달려보니 .. 더보기
자전거로 만들어 가는 세상 3월 초에.. 천재소년님께서 이곳 저곳 다니면서 별다방이 있으면 맛난 커피를 먹으라고.... 이런 쿠폰을 발송... 사용 방법은 잘 모르나 일단 들고가면 되겠지 하고 있다가 별다방을 찾아다니기 그렇고 놔두었은데 마트에 가보니 별다방이 있어서...흐흐흐 냅따 주문하고 기다리는 중 나온 제품... 사랑과 정성? 마음이 담겨진 커피라 생각하니 더 맛있게 느겨지고.. 좋네요... 자전거가 몸만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마음까지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서 더욱 좋네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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