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자출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3년 1월 14일 퇴근 길 퇴근을 하려고 하면서 집으로 바로갈까? 그래도 첫 단추를 잘 끼워야지 하는 맘으로 자전거 도로를 최대한 이용해보자는 생각으로 천변으로 하여 안양천을 만나고 그러면서 북악으로 넘어가자... 성산대교 남단 쪽에 도착을 했는데 어찌 올라가야 할 방법을 몰라서 양화대교를 이용해서 성산대교 북단으로 이동 성산대교 기념 사진... 몸은 더워서 얼굴에 땀이... 아몬과 리쿨라우 29er 26과 29의 차이.. 리쿨라우 29er 사용하시는 봉진식님 홍제천을 지나가는데 뒷 모습을 보고 헬멧을 보고 나라는 것을 아시고 쫓아오셨다고.. 이것도 인연이라서 편의점에서 가볍게 두유 한잔... 리쿨라우가 참 많에 들고 여러가지로 너무 좋다고 하시니 그저 좋다... 북악에 도착 추우니 아무도 없다... 후레쉬 발광없이 그냥.. 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