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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로 출퇴근

7월 26일 출근 19일 퇴근을 하고 며칠 동안 비가 와서 못타고 일때문에 못타고 오늘도 자칫 자출을 못할 상황이었지만 강행..... 간만에 자출 노면도 뽀송하고 꽃들도 예쁘고.. 제방 길도 조용하니 좋다 간만에 셀카도.. 청소가 되어진 잠수교 올해 네가 고생이 많다 물에 잠기었던 반포지구 다시 셀카... 노량대교 밑부분은 이런 공사가 계속 되고 있으니 조심해야한다 한강철교 밑에도 물에 잠기었지만 지금은 청소도 말끔 자출하시는 분들도 많고 좋다 하지만 여의도 샛강은 아직도 뻘과 물이 그대로... 이것은 무슨 시츄레이션 김여사님 차선을 잘 하셔야지요 반대편으로 가려는데 돌아서 오기 귀찮으신지 중앙선 침범하시고 신호 대기중 트라제는 좌회전 신호를 받고 주행하고.. 며칠 만에 자전거 타니 좋네요 더보기
2013년 7월 18일 출근 장마로 연이어 비가 내리고 잠자는 시간에만 비가 오고 하더니 이제는 낮에도 비가 내리고.. 아침에 일어나니 날은 흐리고 노면은 살짝 젖어있지만 중요한 것은 비가 안온다..ㅋㅋㅋ 잽싸게 자출 준비 완료 중량천을 보니 물은 조금 빠진 것으로 보이지만 바람은 ㅜㅜ 서울숲 근처 다리를 건너는데 많은 비로 어디서 왔는지 모르지만 엄청난 쓰레기들이... 이러면서 자연은 점점 힘들어져 가는 것 같네요 다리 위에는 아직 쓰레기가 정리가 덜 되어져있네요 아무래도 한강 시민공원 젠체를 청소하다보니 그럴 수 밖에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을 ㅜㅜ 몸이 더워지는 상황에 이런 비도 뭐 감사하지요 아주 퍼부어리는 비가 아니여서 너무 다행이었습니다 급하게 가방을 레인커버를 씌우고 셀카도 한 방 찰칵 둥..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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