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라이딩 썸네일형 리스트형 9월 13일 야간 우중라이딩 중부지방에는 비소식이 있었지만 경남지방에는 비가 오지 않아서 번개 진행..... 차를 타고 진해를 갈까 하다가 운동하는 것인데 하고 홀로 안민고개를 넘어가기로 결정 사무실에서 출발하여 안민고개 정상 부분에 도착하니 우와 시간이 22분이다... 아마도 처음인듯 거의 26분 넘었는데 심박은 190을 넘고..ㅋㅋㅋ 힘은 들지만 기분은 좋다 해가 짧아지기 시작하니 해가 지기 시작... 빠지지 않는 셀카질.. 우와 뱃살 작살이네.. ㅜ.ㅜ 진해에 모였는데 사람이 없다.. 조촐하지만 3명만이 라이딩 시작 진서를 데리고 오기 위해서 천천이 올라오는 우상현... 육중한 몸을 이끌고 열심히 달리는 진서 해양공원에서 기념으로 홀로 셀카...ㅋㅋㅋ 3명이 기념샷... ㅋㅋ 자전거에 미친 놈 자전거에 미쳤던 놈 자전거에 미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