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방산대회후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2년 제 6회 왕방산대회 후기 올해 들어서 처음으로 정식으로 나가는 대회로 가까운 왕방산대회를 생각을 하고 2010년의 기록 2시간 17분을 깨기 위해서 며칠 연습을 통해서 도전하리라 생각했다 대회 전날부터 기침.. 기침이 심상치 않았다 잠을 자면서도 계속 쿨럭쿨럭... 이른 새벽 아침부터 서둘러 아이들과 사랑하는 마님을 모시고 청량리 철스샵으로 합류하고 맛나게 식사를 하는 동안 아이들은 잠을 자고 있기에 아이들을 위한 김밥도 준비를 하고 대회장에 도착을 한다 대회장은 언제나 그렇듯이 바쁘게 분주하게 움직인다 정리를 하고 웜업을 하기 위해서 평로라를 챙겨갔으니 설치를 하고 평로라 위에 올라간다... 헉 항상 로드로만 평로라를 타봤지 MTB로는 처음인데 저항이 장난이 아니다... 페달링 자체가 안된다.. 약 2~3분정도? 돌리고 바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