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 자출

자출을 하면서 여의도 근처에 도착

시간을 보니 9시 20분..

돌아서 12km를 더 달리면 시간이 되겠지?

하는 생각에 조금 더 달리기로 마음 먹고..

여의도에서 대방역으로 빠지지 않고 직진..~~~

 

 

 

성산대교...

항상 밤에만 반대편으로 지나가는데

오늘은...ㅋㅋㅋ 아침에..

 

 

 

 

도림천...

역시 이곳도 조용

 

 

이곳의 단점은

가끔 하수구냄새가 난다는 것...

 

그래도 회사까지 차량에 시달리지 않고

달릴 수 있는 길이다..

 

 

 

 

간만에 셀카도..

 

 

몸의 피로가 풀리지 않는 것인지 모르지만..

 

ㅋㅋㅋ 매일 색다르게 힘들다

그렇게 자전거 타는데

자전거가 적응이 안되는 것은 왜일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