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라는 것이 발명이 되고 이제는 생활에서 흔하게 사용하는 이동 수단인데
거기서 더 발전을 해서 전기의 힘을 이용할 수 있게 모터를 장착하고
배터리를 장착해서 다니는 시대에서 더욱 발전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코로나 시대에 급 성장하게 된 것이 바로 전기자전거 시스템인데 이제는 더욱 발전을 해서
어느 정도 금액이 넘어가면(100만 원) 특별한 고장이 있거나 하지 않는 제품들로 발전을 한 상황입니다
그런 상황에 각 전기자전거 회사별로 좋은 제품들이 출시하고 있는데
25년 퀄리스포츠에서 접이식 전기자전거가 아닌 바퀴 작은 전기자전거
16인치 전기자전거 퀄리 엑스트론 GT mini 제품이 출시되었는데
출시되면서 #좋은생각전기자전거 입고되어 소개하겠습니다
퀄리스포츠 엑스트론 GT mini 스펙
-모터파워-500w
-배터리-48v 19.2Ah LG셀
-바퀴 사이즈-16인치
-기어-싱글기어
-가격-125만 원
조금 더 자세한 사진을 보여드리면서 설명을 이어가겠습니다
모습이 이렇게 되어 있어서 바퀴 작은 전기자전거로 귀여운 모습입니다
바퀴는 16인치 전기자전거이고 마그네슘 휠이라서 추후에 관리가 필요없어 관리하기 편리합니다
좌측에는 키박스와 디스플레이가 있고
색상으로 된 제품이라서 편리하게 컨트롤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엑스트론 GT mini의 경우 기어가 한개라서 별도로 조작 레버가 필요 없어서 스로틀은 우측에 장착되어 있습니다
변경을 할 경우에는 쉽게 위치 이동해서 장착할 수 있습니다
접이식 전기자전거보다 안 접는 것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좋은 제품이죠
기어는 싱글기어로 변속에 대한 고민은 하지 않아도 되면서 언덕을 오르는 상황에는 스로틀과 페달을 동시에 사용하는 것이 조금 더 수월하게 오를 수 있기도 합니다
뒤에 있는 짐받이의 경우 최대 하중은 25kg까지 가능합니다
사실 뒤에 짐을 적재하는데 무게를 정확하게 측정하지 않지만 대충 그 정도의 무게는 버틴다고 보시면 됩니다
가급적 뒤에는 짐 외에 사람은 탑승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전면에 라이트는 기본으로 장착되어 나오는데 전기자전거 라이트의 경우 밝기가 아주 밝은 편이 아니라서
도심 지역이 아닐 경우에는 별도 추가 라이트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모든 전기자전거가 동일합니다
유압식 디스크 브레이크를 사용하는데 브레이크 레버에 위치한 리저버 탱크에 오일의 잔량을 확인할 수 있어 관리가 편합니다
부족한 상황이 확인될 경우에는 구매하신 곳이나 가까운 전기자전거 전문 매장에 방문하면 되는데
매장별로 판매한 제품이 아닐 경우에 정비를 하지 않는 곳들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미리 확인이 필요합니다
좋은생각 전기자전거 매장에는 전화없이 방문하셔도 됩니다
좋은생각 전기자전거 매장에서는 판매한 제품이 아닌 전기자전거 정비 수리도 하니 걱정하지 마시고 방문하시면 됩니다
후방에서 혹시 모를 안전에 대비해서 브레이크 작동 시에 브레이크 등과 저녁 안전등은 기본으로 장착됩니다
유압식 디스크 브레이크 방식과 기계식 디스크 브레이크 방식은 두가지 모두 좋은 방식인데
차이점은 사용 시간이 길어지면서 유압식은 처음과 동일한 상태를 유지하는데 기계식은 패드 마모에 따라서 간격 조절을 규칙적으로 해야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 외에는 큰 차이는 없다고 보면 됩니다
제품이 맘에 드시는 분들이라면 매장으로 방문하시면 됩니다
온라인으로 결제하실 분들은 아래 링크 참고하세요
https://smartstore.naver.com/gtis/products/11681386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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