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변에나 아님 자전거도로 그리고 일반 걸을 때에 보면
정말 많은 분들이 전동킥보드의 제한을 하는 법안이 시행이 되면서
전동킥보드의 사용이 줄고
전기자전거 사용량이 많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럼 전기자전거라면 모터의 파워가 제일 궁금한 것인데
그런 것을 테스트하기 위해서는 언덕을 오르는 것이
가장 빠르다는 생각을 하여
전기자전거 이지라이드 EN26을 타고 남산 업힐 테스트를 다녀왔습니다
한남 나들목에 도착을 했는데
사람들 정말 조용하네요~~
아무래도 날이 추워져서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한남오거리에서 국립극장으로 올라가는 언덕
그 언덕을 오르는데 23 이상을 유지하면서 잘 올라갑니다
남산 오르막 스타트 지점이라고 해야할까요?
약수터? 그곳에 잠시 멈추고
사진 한 장 찍고
잠시 쉬고 바로 남산 업힐을 테스트 합니다
전기자전거 이지라이드 EN26
모터 PAS는 5 단계에 두고
페달링은 최소 90 이상 회전을 유지합니다
그렇게 남산 업힐 6~8% 경사도를 오르는데
속도는 20이상을 계속 유지가 됩니다
조금 낮은 경사도이면 25까지 올라가네요
경사도가 있는 상황에 모터가 돌기 시작을 하면
쉽게 배터리 소모가 많아지게 되는 것이죠
평탄한 길을 가는 것보다 언덕을 오르면 더 힘들기에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늦게 올라서 팬더가 있는 곳에는 못가고
남산 버스 주차장? 그곳에서 N타워를 배경으로 한 장 찰칵
남산 타워와 전기자전거 이지라이드 EN26 그리고 전기자전거 테스터 저
같이 인증샷 한 장 찰칵
그렇게 한 바퀴를 돌아서 동네에 도착
잠시 자전거 탄 소감 느낌을 동영상으로 남겨봅니다
동영상은 유튜브나 네이버TV에서 좋은생각황병준TV 업로드 할 예정입니다
그날 총 주행 거리는
36.6km 정도 주행하고 현재 총 거리가 49km정도 주행 중입니다
총거리는 36.6km 주행
남산을 1회 오르고 내려왔습니다
그렇게 주행하고 나니 42% 배터리 잔량을 확인했는데
이후의 배터리 소모되는 속도는 100%에서 소진되는 것보다 조금 빠르다고
어느 전기자전거라도 같다고 후기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볼때에 언덕을 어느 정도 오르고 내리는가
그것에 따라서 주행거리가 달라지겠지만
더 주행을 한다면 25~30km 정도 도심을 주행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전기자전거 이지라이드 EN26 남산 업힐 테스트를 마무리 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을 할 것이고
전기자전거 다른 것도 주행테스트 가능한 것이 생기면 계속 주행테스트 합니다
전기자전거는 다른 자전거와 다르게 선택을 하는 순간부터
이용하는 순간까지 신경을 써야 할 일이 많습니다
그점을 꼭 기억하시고 구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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