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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라이딩

아메코가 참가한 운문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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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절 기념으로

와일드바이크 부산 자갈치에서

투어 행사가 있다고 하여

투어바이크소속으로 라이딩을 다녀왔다

 

 

 

 

많은 사람들이 참가를 하려고 왔더군요

 

 

 

 

우와 많다

 

 

지영이하고 함께 찰칵

 

 

 

퍼레이드 형식이여서

중간 중간 신호마다 많이 걸리고...

셀카질...ㅋㅋㅋ

 

 

첫번재 휴식...

보급도하고

자갈치 모임에서 정말 많은 준비를 하셨더군요

 

 

투어바이크도 쉬고..

 

 

ㅋㅋㅋ

 

 

셀카질...

 

 

종규의 펑크..

다행이지만

여분의 휠셋이 있어서 급하게 교체

 

 

 

여분의 휠셋은 모두 아비아브

 

 

 

또 다시 신호 대기중..

멀리 성희형의 V 카메라 성능때문에..ㅋㅋㅋ

 

 

파워젤 얻어먹고 좋아하는 진서..ㅋㅋㅋ

 

 

점심 시간이 되어서

참가하신 분들의 자전거를 주차하는데..

어마어마하다

 

 

투어바이크만의 주차장

ㅋㅋㅋ

 

 

다시 한 번..

우와 많다..

 

 

점심으로 나온

비빔밥과 콩나물

원래 이 식당은 비빔밥은 없고

그날의 메뉴? ㅋㅋㅋ

 

 

시장하니 다들 한 그릇씩 뚝딱

 

 

투어의 형님들

 

 

식사 후에

비를 맞었다가

해가 나니..

따뜻하게 옷을 말리기 위해서..ㅋㅋㅋ

 

 

운문댐 지나서 휴식...

 

 

보급 중

 

 

운문령..

정말 힘들었다...ㅋㅋㅋ

 

 

셀카..ㅋㅋㅋ

 

 

덕성씨하고 심바이크 사장님하고

 

 

다들 쉬는 중

 

 

쉬는 중

 

 

힘드니 휴식

 

 

 

정상에서 힘들지만 셀카..ㅋㅋㅋ

 

 

돌아오는 길...

아직까지는 MTB 로드 섞여있다

 

 

마지막 휴식 통도사 입구 근처

 

 

휴식 중

 

 

 

 

 

도착 후..

막판에는 좀 힘들었다..ㅋㅋ

 

 

그늘을 찾아서 휴식

 

 

투어바이크

 

 

심바이크와 투어바이크

 

 

다른 포즈

 

 

그러고 팀 사무실로 이동하여

맛나게 저녁...

 

힘들지만

팀이라는 것에 대해서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본다

 

팀은 내가 잘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팀이 잘 되기 위해서 자신을 희생할 수 있어야

더욱 팀이 멋있어진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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