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즐거운라이딩

미니벨로 전기자전거 이지라이드 미니몬스터

반응형

요즘은 퇴근을 하고 난 후에 라이딩을 전혀 하지 못하는 상황인데

갑자기 몸도 졸리고 한 느낌 그러는 순간

자전거가 눈에 들어와 

그래 잠시 바람 쐬러 다녀오자

미니벨로 전기자전거 이지라이드 미니몬스터를 타고

전기의 힘으로 잠시 마실 다녀오자는 생각으로 사무실을 출발!!

 

 

미니벨로 전기자전거 이지라이드 미니몬스터

아차산역에서 광나루로 넘어가는 길에 좌우측에 마련이 되어있는

길을 가면서 사람들도 없는 상황이라서 잠시 세워두고 사진 한 장

멈추고 출발하면서 속도를 감속하고 가속하는 것은 정말 편한 미니몬스터

 

 

미니벨로 전기자전거 이지라이드 미니몬스터

스템 부분에 디스플레이가 시인성이 좋습니다

컨트롤은 좌측에 손잡이 부근에 있어요

 

 

미니벨로 전기자전거 이지라이드 미니몬스터

어디로 갈까? 하다가 광진교를 넘어가는 중에 잠시 멈추고

예쁘게 한 장 찰칵

 

 

 

미니벨로 전기자전거 이지라이드 미니몬스터

토끼굴? 나들목에서 사진 찍기 힘들죠?

겨울은 괜찮습니다 

지나다니는 분들이 없어서 

겨울은 자전거도로를 정말 즐겁게 사용할 수 있어요

 

 

미니벨로 전기자전거 이지라이드 미니몬스터

올림픽대교는 늦은 시간까지 무지개 빛을 그대로 켜 두더군요

 

 

미니벨로 전기자전거 이지라이드 미니몬스터

조금 자전거가 잘 보이게 해서 찰칵

잠시 멈추고 풍경도 구경하고 자전거 사진도 찍고

여유로운 라이딩

 

 

 

미니벨로 전기자전거 이지라이드 미니몬스터

몇 대의 전기자전거를 타고 했지만

편해서 그런지 이 미니몬스터는 곁에 있네요^^

 

 

미니벨로 전기자전거 이지라이드 미니몬스터

잠실 철교를 오르는데

전기라서 그냥 타고 가야지 하는데

중간 지점에서 휘청

아쉽지만 패스 끌고 올라갑니다^^

 

 

미니벨로 전기자전거 이지라이드 미니몬스터

잠실 새내 역으로 나가는 방향에도 밝은 불빛이 있어서 한 장 찍어봤습니다

 

 

미니벨로 전기자전거 이지라이드 미니몬스터

지하철 지나가길 기다리다가 추워서 패스하고 찰칵

지하철이 지나가면 장노출로 찍으면 멋질 것 같았는데

다음에는 그렇게 도전 한 번 해 볼게요^^

 

 

미니벨로 전기자전거 이지라이드 미니몬스터

라이딩 중에 라이트 배터리가 있는 줄 알았는데

배터리 방전이 된 상황이라서

미니몬스터에는 프레임에 라이트가 있죠

 

그래서 그것이라도 켜고~~

 

 

 

미니벨로 전기자전거 이지라이드 미니몬스터

작은 불빛이지만 가는 길이 안 보이는 것이 아니고

내가 가는 것을 알리기 위함이라서

이 작은 불빛이 미니몬스터 장점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겨울 장갑

겨울 장갑이 6000원이라서 구매했는데

그냥 아차산 다운힐 할 때에 사용할 정도

손가락을 분실할 뻔했어요

 

그래도 덕분에 바람 쐬러 미니벨로 전기자전거 이지라이드 미니몬스터를 끌고 나갔네요

 

다음에 또 좋은 장소로 라이딩 가야죠

 

늘 라이딩은 옳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