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명성 고스트

리쿨라우를 방출하고 한 동안

새로운 자전거를 기다리다가

너무 오래 지연이 되는 것 같고

운동 부족으로 인한 체중 증가....

 

결국 마음의 결정을 내렸다

 

이렇게 저렇게 알아보던 중에

가격대비 부품 등 여러가지를 따져보면서

제품을 고르기 시작

 

몇 가지 제품 중에 눈에 들어오는 놈이 있어서

고민 고민 하다가

스타렉스를 판매한 금액으로 지르기로 마음을 먹었다

 

새로운 애마 고스트

프레임 이름이 있는데

아무튼 6000

 

고스트라는 브랜드는

독일에서 손가락 안에 뽑히는 브랜드로

유럽에서는 명성이 자자한편이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인기도는 형편없는 상황이기도하다

 

앞 크랭크 FSA 컴팩트

ㅜ.ㅜ

어여 스탠다드로 교체를 해야지

완성차에서 몇 가지 부품군은 변경을 할 것인데

크랭크 또한 교체 품목중 하나

 

 

뒷드레일러는 울테..

내가 사용하기에는 충분한 등급이다

 

변속레버도 울테그라

 

 

핸들바와 스템

스템이 80mm 다소 작은 느낌이 있어서

교체를 할 품목

핸들바도 마찬가지 교체를 해야할 품목

 

휠셋은 이스턴 비스타 SL

아마 이것도 교체할 품목

 

현재 완성차 무게 8.5 kg

어느 정도가 줄어들지 모르지만 일정 줄어들 것이다

프레임이 알로이라서 어느 정도 한계에 도달하겠지만

최소 비용으로 교체를 해나가면서

바꿈질의 묘미를 느낄 것이다... ^^

 

시리얼 번호?